저번 주말 친구들이랑 총 4명이서 갔는데 픽업부터 노는거까지 책임지고 다 케어해주셨음
픽업이 유료인데 고 정도 금액은 지불할만! 솔직히 이 그 금액도 저렴한듯함 무진장 편하게 이리저리 움직여서..
예전에 다낭 가라를 갔을때는 뭔가 2%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오딧세이에서 200% 만족했음
물도 좋고 서비스도 진짜 좋았고
특히 ★너무 동남아 외모 같지가 않아서★ 좋았음
하얗고 외모로는 거의 한,일,중 느낌?인 애들도 많았음 (더 예뻤던 것 같기도..) 그리고 그냥 인원 수 자체가 많았음ㅋㅋ 우르르 당황;
선택지가 많아서 우리 네명이서 한 명도 안 겹치고 잘 골랐ㅋㅋ 다낭에서는 눈치싸움 장난 아니었는데...
다음 달에 1+1 이벤트 하신다고 봤는데 11월에 갈 걸.. 11월이랑 10월 고민하다 10월 고른건데.. 선택 미스...ㅠ
여튼 너무 만족한 후기였습니다
아 그리고
상담은 김사장님이랑 조실장님 두 분께 다 했는데 두 분 다 엄청 친절하시고 잘 도와주심
누굴 하시든 상관없을 듯~!
찐 후기 끝